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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고용 책임자는 교육청”… 처우 개선될까 [헤럴드경제]	[2012-12-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2. 26(수) 헤럴드경제 급식 아주머니, 경비 아저씨 등 공립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같은 지방자치단체 관할이더라도 어느 학교에 소속돼 있느냐에 따라 처우가 천차만별이다. 정년이 대표적이다. 55세 노동자가 정년이 55세인 학교에 있으면 퇴직해야 하지만, 60세를 정년으로 하는 학교에 속해 있으면 그럴 필요가 없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23	서울 도서관재단“ 업무중복·예산낭비” 논란		관리자	4810	2009-07-01

1422	보도해명자료)6.30(화)서울신문(가판)｢내년 공무원 임금 격차 더 커진다｣		본부	3318	2009-07-01

1421	기능직 일반직 전환 더 과감하게 [서울신문]		본부	4157	2009-07-01

1420	교육위원들도 시국선언 교사 징계 반대[오마이뉴스]		본부	4598	2009-07-01

1419	MB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50만명 전원에 휴대전화 음성 메시지[국민일보]		본부	4841	2009-07-01

1418	내년 공무원 임금 격차 더 커진다.		관리자	3967	2009-06-30

1417	사무기능직 공무원 5천명 일반직 된다.		관리자	5162	2009-06-30

1416	국가기관·공무원, 인터넷 게시물 함부로 못내린다.		관리자	4639	2009-06-30

1415	사무기능직 5000명 일반직 된다 [서울신문]		본부	4808	2009-06-30

1414	"1급까지 승진 가능" 사기진작 큰 기대 [서울신문]		본부	4530	2009-06-30

1413	내년 공무원 임금 격차 더 커진다.[서울신문]		본부	3962	2009-06-30

1412	광주시교육청, 정기인사 특혜 의혹 둘러싸고 ‘뒤숭숭’[데일리안]		본부	6917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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