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고용 책임자는 교육청”… 처우 개선될까 [헤럴드경제]
[2012-12-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2. 26(수) 헤럴드경제
급식 아주머니, 경비 아저씨 등 공립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같은 지방자치단체 관할이더라도 어느 학교에 소속돼 있느냐에 따라 처우가 천차만별이다. 정년이 대표적이다. 55세 노동자가 정년이 55세인 학교에 있으면 퇴직해야 하지만, 60세를 정년으로 하는 학교에 속해 있으면 그럴 필요가 없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711
초·중·고생 13% 정신건강 위험
관리자
5595
2009-08-24
1710
[부산/경남]부산지역 학교장 권한 대폭 강화[동아닷컴]
본부
5662
2009-08-24
1709
금품수수 교장 시교육청서 고발[경향닷컴]
본부
6076
2009-08-24
1708
[사설]행정구역 개편의 성공 조건[국민일보]
본부
4624
2009-08-24
1707
교총 ‘교원평가 대안 마련 특위’ 구성
관리자
6939
2009-08-21
1706
남발되는 공무원 훈장
관리자
8562
2009-08-21
1705
(해명) <이공계 출신 공무원 우대 말로만> 관련 서울신문 보도
본부
6217
2009-08-21
1704
행정인턴 1명, 정부 공무원으로 정식채용[머니투데이]
본부
3891
2009-08-21
1703
법마저… 아직 먼 내부고발자 보호 [한국일보]
본부
6594
2009-08-21
1702
지자체 자율통합땐 50억씩 지원 [서울신문]
본부
4887
2009-08-21
1701
이공계출신 공무원 우대 ‘말로만’
관리자
6689
2009-08-20
1700
공무원 뇌물죄 벌금 300만원이상 '자동퇴출'
관리자
8099
2009-08-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