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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고용 책임자는 교육청”… 처우 개선될까 [헤럴드경제]	[2012-12-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2. 26(수) 헤럴드경제 급식 아주머니, 경비 아저씨 등 공립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같은 지방자치단체 관할이더라도 어느 학교에 소속돼 있느냐에 따라 처우가 천차만별이다. 정년이 대표적이다. 55세 노동자가 정년이 55세인 학교에 있으면 퇴직해야 하지만, 60세를 정년으로 하는 학교에 속해 있으면 그럴 필요가 없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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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2	민주노총, 관공서·학교 노동절 유급휴무 실시 집중 감시 [뉴시스]		관리자	3986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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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6	부끄러운 지역사회 뇌물 백태 [광주일보]		관리자	4113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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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4	강원교육청 비정규직 2557명 정규직 전환 [서울신문]		관리자	5435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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