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학교 비정규직 고용 책임자는 교육청”… 처우 개선될까 [헤럴드경제]	[2012-12-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2. 26(수) 헤럴드경제 급식 아주머니, 경비 아저씨 등 공립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같은 지방자치단체 관할이더라도 어느 학교에 소속돼 있느냐에 따라 처우가 천차만별이다. 정년이 대표적이다. 55세 노동자가 정년이 55세인 학교에 있으면 퇴직해야 하지만, 60세를 정년으로 하는 학교에 속해 있으면 그럴 필요가 없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571	공노총 전국동시 단식투쟁 돌입 기자회견[연합뉴스]		관리자	3782	2015-04-27

6570	與, 조희연 1심 당선 무효형에 교육감 직선제 '손질' [뉴스1]		관리자	3945	2015-04-27

6569	조희연 '당선무효' 위기…서울교육감 잔혹사[MBN]		관리자	3941	2015-04-27

6568	공무원연금 30~40% 더내고 10% 안팎 깎는데 의견접근(종합2보)[연합뉴스]		관리자	4171	2015-04-27

6567	"공적연금 강화하라" 노동·시민단체 대규모 도심 집회[연합뉴스]		관리자	4157	2015-04-27

6566	공무원 공적연금강화 촉구 집회[뉴시스]		관리자	3694	2015-04-27

6565	“공적 연금 강화하라” 대규모 도심 집회[경향신문]		관리자	3331	2015-04-27

6564	유승민 "5월 1일 밤을 새더라도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노컷뉴스]		관리자	4104	2015-04-24

6563	공무원연금 개혁 여당 결의대회에 우윤근 "12년 국회의원하며 정말 이상한.."[이데일리		관리자	3791	2015-04-24

6562	오늘 내일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또 충돌하나?[YTN]		관리자	3724	2015-04-24

6561	조희연 서울교육감 '운명의 날'…오늘 1심 선고[아시아경제]		관리자	4310	2015-04-23

6560	공무원연금 개혁 촉구, 새누리당 결의대회… 유승민 "강력 의지 내보일 것"[머니위크]		관리자	3766	2015-04-23

116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