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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각 부처 반응 [서울신문]	[2012-12-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2. 21(금) 서울신문 새로 출범할 ‘박근혜 정부’에 몸을 실을 공무원들의 표정은 소속 부서에 따라 엇갈렸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으로 제시한 정부조직 개편안에 따라 조직의 존폐가 엇갈릴 수밖에 없는 만큼 20일 공직사회는 크게 술렁였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003	예산없는 비정규직대책, 간접고용 확대 역효과”(매일노동뉴스)		관리자	4951	2012-02-15

4002	공무원 ‘민간근무휴직’ 4년 만에 부활… 무엇이 달라졌나 (서울신문)		관리자	5038	2012-02-15

4001	서울시교육청, 교무행정사 1004명 채용 (매일경제뉴스)		관리자	4597	2012-02-14

4000	서울시 교육청, 1004개 초중고교에 교무행정지원사 배치(조선일보)		관리자	5057	2012-02-14

3999	공무원 불문경고는 징계에 포함 안 돼" (MBN뉴스)		관리자	3964	2012-02-14

3998	공직자 직무관련 금품·향응땐 형사처벌” (서울신문)		관리자	4020	2012-02-14

3997	공무원시험 시행 3개월전 공고 (서울신문)		관리자	3634	2012-02-14

3996	[행안부보도자료] 고졸출신 9급, 고위공무원 되기 쉬워진다		관리자	3570	2012-02-13

3995	특성화高 280명 9급 일반직 선발 (서울신문)		관리자	4714	2012-02-13

3994	9급 공무원, 3급 승진 22년→16년 대폭 단축 (서울신문)		관리자	3812	2012-02-13

3993	학교폭력 근절 위해 공무원 300명 증원 (연합뉴스)		관리자	5056	2012-02-13

3992	수요일 6시 `칼퇴근` 공무원들 (한국경제)		관리자	3654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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