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 서울시 교육감선거 정책으로 경쟁하길 [서울신문]	[2012-12-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12.14(금) 서울신문 서울시교육감 재선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혼탁의 도를 더해가고 있다. 정책선거를 하자는 후보들의 당초 다짐은 이미 공허한 구호가 됐다. 철 지난 이념과 난폭한 진영논리가 판치는 교육감 선거는 현실정치의 난장(場) 그 이상이다. 아무리 대통령 선거와 맞물려 제대로 조명을 받지 못하고 정치판의 유혹에도 빠져들기 쉽다 하더라도, 그럴수록 후보들에게는 교육의 백년대계를 그르치지 않도록 해야 할 책무가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051	공립고 특별채용은 현행 유지..교과부에 재고 요청 계획(아시아경제)		관리자	3168	2012-02-29

4050	학교 비정규직은 예외?..서울시교육청은 "법대로!"(이데일리)		관리자	3242	2012-02-29

4049	곽노현 교육감 항소심 첫 공판 다음달 6일 열려(머니투데이)		관리자	4182	2012-02-29

4048	서울시교육청 간부 문책성 인사로 '시끌'(연합뉴스)		관리자	3317	2012-02-29

4047	서울시교육청 간부 문책성 인사 논란( sbs)		관리자	3566	2012-02-29

4046	정치적 변혁기속, 공노총의 위상 다시 한번 바로 세울 것 (노컷뉴스)		관리자	3280	2012-02-29

4045	‘인사역풍’ 맞은 곽노현…노조 “비서실 정치ㆍ드래프트제 즉각 중단”[헤럴드경제]		관리자	3453	2012-02-28

4044	복잡한 공무원 종류, 30년만에 손질 (행안부보도자료)		관리자	3961	2012-02-28

4043	공무원 직종 31년만에 6→4개로(서울신문)		관리자	3265	2012-02-28

4042	곽노현, 또 코드인사? 전교조 교사 교육청 파견 연장(동아일보)		관리자	2787	2012-02-28

4041	연기교육청 교직원 연수 SNS 활용 교육행정 준비(충청투데이)		관리자	3394	2012-02-27

4040	[단신] 공노총, 행정안전부 제1차관과의 열띤 간담회 현장을 가보자! (뉴스에이)		관리자	3222	2012-02-27

326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