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위원장 선거에서도 부정행위 '파문'[매일노동] [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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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7(화) 매일노동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부정투표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로 예정된 전교조 위원장 선거 과정에서도 부정행위가 발견돼 논란이 예상된다. 다음달 5~7일로 예정된 전교조 위원장 선거는 기호 1번 황호영-남궁경(위원장-수석부위원장) 후보조와 기호 2번 김정훈-이영주 후보조의 경선으로 치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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