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1년 학교 눈치보다 뱃속 아이도 유산…열악한 조무직 공무원 [경향신문] [2012-11-1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1. 15(목) 경향신문
 
3급 지체장애인인 김양수씨(44)는 6년째 학교에서 조무직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김씨가 학교에서 하는 일은 무거운 짐 옮기기나 제초작업, 나무가지 치기, 쓰레기 치우기 등의 업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315 '공무원 유지비 1억800만원 보도'에 공노총 "정정 안하면 소송"관리자 5121 2017-07-21
7314 '비서실장정치’에서 ‘수행비서정치’가 된 서울교육청관리자 6068 2017-07-21
7313 김상곤 부총리 “교육부 권한 이양하겠다”관리자 5736 2017-07-20
7312 공무원 여름휴가 최장 10일 보장김윤기 6027 2017-07-17
7311 국정위 "사회서비스공단 설립···공공일자리 34만개 창출"김윤기 5618 2017-07-14
7310 조희연 "초중고서 '오픈북 시험' 고민"관리자 7328 2017-07-13
7309 70대 노인 '묻지마폭행'해 하반신 마비시킨 교육청공무원 기소김윤기 5794 2017-07-10
7308 여직원에 소주병 던진 교육청 간부김윤기 5662 2017-07-10
7307 서울교육청 혁신교육, 새 정부 교육정책에 스며들까관리자 5370 2017-07-03
7306 취임 3주년 맞는 조희연 교육감‥과제는?관리자 5802 2017-06-29
7305 진보교육감들 ‘자사고 폐지’ 온도차관리자 5752 2017-06-26
7304 현직 은행원·주부까지 몰린 공무원시험관리자 5495 2017-06-26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