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이어 중앙부처 공무원도 연루…전방위 로비 사실로<세계일보> [2012-11-1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1. 13(화) 세계일보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의 은닉 자금에 대한 경찰 수사가 검찰간부 비리 의혹으로 번진 데 이어 공무원 조직으로 확산하고 있다. ‘조씨가 자신을 비호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사회지도층에 로비를 펼쳤다’는 피해자들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셈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651 “유연근무제 해보니 괜찮네요”[서울신문]본부 4383 2009-08-13
1650 서울시교육청, 전교조 상대 사무실 이전 가처분신청관리자 4798 2009-08-12
1649 교육청서 진학·진로상담 해준다관리자 5554 2009-08-12
1648 서울시 공무원 승진 ‘기술직 잔치’관리자 5714 2009-08-12
1647 내년 교육감선거 예산 8856억원 지자체 허리 휜다 [서울신문]본부 4066 2009-08-12
1646 서울시교육청, 전교조 상대 사무실 이전 가처분 [한겨레]본부 5347 2009-08-12
1645 서울시 4,5급 승진 62명…기술직 약진관리자 5068 2009-08-11
1644 교과부 산하기관 연구원이 연구비 유흥비로 탕진관리자 4248 2009-08-11
1643 公社 하위직 직원은 공무원 아니다관리자 4754 2009-08-11
1642 경기도교육청 5급이상 6급이하 정기인사 단행관리자 5127 2009-08-11
1641 서울시 4,5급 승진 62명… 기술직 약진 [서울신문]본부 4136 2009-08-11
1640 "公社 하위직 직원은 공무원 아니다" [서울경제]본부 5235 2009-08-11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