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이어 중앙부처 공무원도 연루…전방위 로비 사실로<세계일보> [2012-11-1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1. 13(화) 세계일보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의 은닉 자금에 대한 경찰 수사가 검찰간부 비리 의혹으로 번진 데 이어 공무원 조직으로 확산하고 있다. ‘조씨가 자신을 비호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사회지도층에 로비를 펼쳤다’는 피해자들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셈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735 초·중·고 등교때 발열검사관리자 7199 2009-08-27
1734 초·중·고 500곳 2012년까지 통폐합관리자 5720 2009-08-27
1733 복수노조·전임자 임금, 고위급 논의 본격화[머니투데이]본부 5457 2009-08-27
1732 내년도 公試 출제경향·수험전략[서울신문]본부 5264 2009-08-27
1731 "정부안에 노조 95개… 기능직 외엔 노동3권 엄격제한"[한국경제]본부 5467 2009-08-27
1730 통합 자치단체 내년 7월 출범한다[서울신문]본부 5129 2009-08-27
1729 유치원→유아학교 전환法 발의관리자 8238 2009-08-26
1728 통합市10년간 공무원-의회 정원 유지하기로관리자 4784 2009-08-26
1727 지자체 에너지절약 ‘나 몰라라’관리자 4836 2009-08-26
1726 출근않고 독서실 가는 “간 큰 공무원”관리자 4105 2009-08-26
1725 통합市10년간 공무원-의회 정원 유지하기로[동아일보]본부 5114 2009-08-26
1724 ‘금품수수 교장 해임’ 일파만파[경향닷컴]본부 5540 2009-08-26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