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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의 25% 이상 노조로 뭉쳐 … 누적된 불만 표출한 듯 [매일노동]	[2012-11-1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1. 12(월) 매일노동 학교비정규 노동자들이 정부와 보수언론의 급식대란 우려와 "아이들 밥을 무기로 한 이기주의"라는 비난에도 대규모 총파업을 성사시키자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171	공무원 ‘민간 노사문화 연수’ 늘린다 [서울신문]		관리자	3995	2012-04-20

4170	‘곽노현 때문에’…서울시의회 여야 설전 [뉴데일리]		관리자	6449	2012-04-19

4169	공무원, 민간기업서 노사문화 체험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4244	2012-04-19

4168	서울시교육청 ‘17억 뭉칫돈’ 청원고교장 해임요구 [서울신문]		관리자	4718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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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6	거대한 공무원노조 출범을 위한 창립총회 일정 6월 20일로 결정! [뉴스타운]		관리자	3684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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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정년차별에 두번 운다 [서울신문]		관리자	4431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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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2	“학교 비정규직, 교육감이 직접채용을” [중도일보]		관리자	4242	2012-04-17

4161	공문에 'VIP지시' 표기 교과부 '특별'공문..."시대착오적" [민중의소리]		관리자	4970	2012-04-17

4160	곽노현 교육감, 17일 항소심 선고..향방은 [이데일리]		관리자	4028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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