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15년 일했는데 월 100만원 [한국일보] [2012-11-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1. 9(금) 한국일보
 
15년째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비정규직 조리사로 일해온 A씨. 조리사 5명과 함께 전교생 1,100여명의 점심을 짓기 위해 하루 9시간 일을 한다. A씨는 "화장실 갈 틈이 없어 방광염에 걸리고, 뼈마디가 쑤셔 물리치료를 받고 침을 맞으러 다닌다"며 "대규모 식사 준비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 대체인력을 구하기도 힘들어 휴가나 병가는 꿈도 못 꾼다"고 하소연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451 배우자 출산휴가 유급으로…가족간호휴직 최장 90일 신청 가능 [매일노동]본부 3268 2011-05-13
3450 전북도교육청 "일 잘하려다 저지른 실수는 용서" [뉴스웨이]본부 3488 2011-05-12
3449 “30년 설움, 기능직 제도 폐지로 극복해야” [매일노동]본부 3513 2011-05-12
3448 ‘기능직 제도개선 대토론회’ 오늘 국회서 열려 [매일노동]본부 3478 2011-05-11
3447 노동자 4명 중 1명꼴 우울증 [한겨레]본부 3742 2011-05-09
3446 서울시 공무원 해외출장 심사 깐깐해진다 [연합뉴스]본부 3451 2011-05-09
3445 [상자 인터뷰] 정의용 공노총 위원장 [매일노동]본부 3055 2011-05-09
3444 서울시의회‘진보천하’ 오세훈조례안은 모두부결,곽노현조례안은 모두통과 [중앙일보]본부 3221 2011-05-06
3443 예산 절감 위해 서울지역 학교 기자재 공동구매 ‘확대’ [아시아경제]본부 3563 2011-05-06
3442 정부 조달물품 가격 ‘거품’ 확 뺀다 [서울신문]본부 3812 2011-05-06
3441 ‘얻어맞는’ 공무원…한해 566명·하루 평균 1.5명 [서울신문]본부 3500 2011-05-06
3440 공무원 6급 근속승진제 역차별 논란 [강원일보]본부 4917 2011-05-04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