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15년 일했는데 월 100만원 [한국일보] [2012-11-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1. 9(금) 한국일보
 
15년째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비정규직 조리사로 일해온 A씨. 조리사 5명과 함께 전교생 1,100여명의 점심을 짓기 위해 하루 9시간 일을 한다. A씨는 "화장실 갈 틈이 없어 방광염에 걸리고, 뼈마디가 쑤셔 물리치료를 받고 침을 맞으러 다닌다"며 "대규모 식사 준비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 대체인력을 구하기도 힘들어 휴가나 병가는 꿈도 못 꾼다"고 하소연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567 학교 CCTV ‘있으나마나’…97% 식별 불가능 [경향신문]관리자 3830 2012-11-13
4566 공무원 된 초교 중퇴 노동운동가…최동식씨, 교섭협력관 채용 [매일경제]관리자 4922 2012-11-12
4565 진보교육감 맞장, '전교조 불가론' 대 '교수 불가론'[오마이뉴스]관리자 5362 2012-11-12
4564 곽노현 임명 간부에 표적감사 논란 [경향신문]관리자 3499 2012-11-12
4563 오늘부터 민주진보 서울시교육감 후보 선출투표 [매일노동]관리자 4114 2012-11-12
4562 학교비정규직의 25% 이상 노조로 뭉쳐 … 누적된 불만 표출한 듯 [매일노동]관리자 3988 2012-11-12
4561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 관련, 교과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조치”[헤럴드경제]관리자 4297 2012-11-09
4560 학교 비정규직 "15년 일했는데 월 100만원 [한국일보]관리자 4277 2012-11-09
4559 공무원 늘려 일자리 만들기… 朴·文·安 '큰 정부' 경쟁 [조선일보]관리자 4780 2012-11-09
4558 학교 출입증 패용 의무화…반응 엇갈려 [서울신문]관리자 3568 2012-11-08
4557 "기능직 처우개선 협약 이행 촉구" [인천일보]관리자 4955 2012-11-08
4556 학교비정규직 "9일 총파업, 이달 중 2차 파업" [매일노동]관리자 4167 2012-11-08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