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늘려 일자리 만들기… 朴·文·安 '큰 정부' 경쟁 [조선일보]	[2012-11-0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1. 9(금) 조선일보 차기 대통령에 누가 당선되더라도 정부 부처는 늘어나고 공무원 수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복지 서비스 증가와 일자리 창출이 명분이지만 지나치게 '큰 정부'로 가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727	도교육청 사무관 승진방식, 심사제도만 운영하면… “공정성 우려” vs “업무 집중” [경기		관리자	4347	2015-08-13

6726	서울교육청, 감사원에 ‘성추행 고교’ 감사 의뢰[서울신문]		관리자	3759	2015-08-13

6725	임기 못채우는 잦은 교육감 교체…서울시 교육청 내홍의 불씨[노컷뉴스]		관리자	6239	2015-08-13

6724	감사관 측, G고 피해 여교사들에게 ‘호소문’ 부탁해 공개[중앙일보]		관리자	4259	2015-08-11

6723	교원 포상 온정주의 만연…불륜ㆍ음주운전으로 징계 받은 교원도 퇴직때 정부 포상[헤럴드경제]		관리자	4202	2015-08-11

6722	서울교육청 감사관 "조직이 감사활동 방해" [YTN]		관리자	6198	2015-08-10

6721	서울시교육청, 성추행 의혹 '진흙탕 폭로전'[TV조선]		관리자	4013	2015-08-10

6720	임금피크제서 빠진 공무원…“신분 보장 돼 못 건드려”[채널A]		관리자	4873	2015-08-10

6719	대통령 담화 엇갈린 평가 … 노동계는 '비난' 경영계는 '환영' [매일노동]		관리자	4666	2015-08-10

6718	1월 교사전보 사유 ‘성추행’ 명시… 서울교육청 반년간 뒷짐[동아일보]		관리자	4889	2015-08-07

6717	조희연 교육감 7일 항소심 결심…법학 교수 89명 “당선무효형 과도” [한겨레]		관리자	4560	2015-08-07

6716	공무원이 철밥통?··· 파격적인 성과급, 못하면 ‘퇴출’까지[쿠키뉴스]		관리자	4552	2015-08-07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