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학교비정규직 쟁의 보장해야"... 교육청 공문 눈길 [오마이뉴스]	[2012-11-07]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1. 6(화) 오마이뉴스 "학교 비정규직의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에 대해 근로자에게 불이익을 주지 마라." 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 생산 공문이 페이스북 등 사회망 서비스에서 입길을 타고 있다. 공문은 법을 지키라는 당연한 내용을 적었지만, 시도교육청 등 자치단체와 정부 차원에서 이런 '노조의 쟁의행위 보장' 공문을 보낸 것은 현 정부 들어 무척 드문 일이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87	행안부장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여 [서울신문]		본부	3284	2010-04-29

2586	공무원노조 불법 묵인 지자체 경고...특별교부세 삭감 [서울신문]		본부	3771	2010-04-29

2585	“국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서울신문]		본부	3802	2010-04-28

2584	교육감 특정후보 지지 선거법 위반 수사 ‘논란’ [경향신문]		본부	3967	2010-04-28

2583	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본부	3787	2010-04-28

2582	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		본부	3858	2010-04-27

2581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포기 못해요" [아시아경제]		본부	4109	2010-04-27

2580	지역교육청 ‘담임장학 업무’ 없앤다 [서울신문]		본부	3149	2010-04-27

2579	[천안함] 전 공무원 29일까지 근조리본 착용 [아시아경제]		본부	5009	2010-04-26

2578	공무원 104만명 중 35~39세 최다 [서울신문]		본부	3708	2010-04-26

2577	(해명) <공무원노조 명단 공개 의무화 추진> 세계일보 보도 관련		본부	3091	2010-04-23

2576	[사설] ‘제왕적 교장’의 부작용도 숙고하라 [서울신문]		본부	4330	2010-04-23

448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