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밥통 끼고 앉아 뭐할 건데? 공무원 현실 안주땐 미래 없어”[서울신문] [2012-11-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1. 6.(화) 서울신문
 
흔히 공무원이란 직업의 안정성을 비꼬아 사람들은 ‘철밥통’이라고 말한다. 여전히 많은 젊은이들은 회사 망할 리 없고 짤릴 리도 없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몇 년씩 머리를 싸매고 책을 판다. 그런 각고의 과정 끝에 철밥통을 꿰찬 신입 공무원들에게 저자는 묻는다. “철밥통 끼고 앉아 이제는 뭐할 건데?”라고..........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615 업무 스트레스,30대 공무원 휴가지서 숨져관리자 4909 2009-08-05
1614 공 교육감 ‘위헌심판’ 제청[한교닷컴]본부 4036 2009-08-05
1613 회사 다니다 공무원돼도 연금 합산받는다[머니투데이]본부 5072 2009-08-05
1612 "시국대회 참석 공무원 105명 중징계"[한국일보]본부 4701 2009-08-05
1611 군단위 기술직 4급 승진 길 열렸다[서울신문]본부 4637 2009-08-05
1610 행정인턴 내년에도 채용[서울신문]본부 4844 2009-08-05
1609 [사설] 골프접대 받은 얼빠진 경남기관장들[서울신문]본부 5099 2009-08-05
1608 정부 ‘시국대회 공무원’ 105명 중징계관리자 5107 2009-08-04
1607 공무원 육아휴직 겉돈다.관리자 7808 2009-08-04
1606 지방의원 연봉제 적용 필요관리자 4697 2009-08-04
1605 200만원 횡령땐 무조건 형사고발관리자 5984 2009-08-04
1604 공무원 집단행위 `엄단 방침' 가시화[연합뉴스]본부 5321 2009-08-04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