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밥통 끼고 앉아 뭐할 건데? 공무원 현실 안주땐 미래 없어”[서울신문] [2012-11-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1. 6.(화) 서울신문
 
흔히 공무원이란 직업의 안정성을 비꼬아 사람들은 ‘철밥통’이라고 말한다. 여전히 많은 젊은이들은 회사 망할 리 없고 짤릴 리도 없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몇 년씩 머리를 싸매고 책을 판다. 그런 각고의 과정 끝에 철밥통을 꿰찬 신입 공무원들에게 저자는 묻는다. “철밥통 끼고 앉아 이제는 뭐할 건데?”라고..........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43 교과부·전교조 4년만에 단체교섭… 5분만에 결렬 [서울신문]본부 3582 2010-06-30
2742 “노조가 전임자 채용하는 체제로 가야” [조인스닷컴]본부 4708 2010-06-30
2741 지자체·교육감 당선자들 관사 사용백태 [서울신문]본부 3322 2010-06-30
2740 '선거 개입' 공무원 사상 첫 무더기 징계 [연합뉴스]본부 4470 2010-06-30
2739 공무원들 반응 "자녀교육·결혼 큰 걱정" [매일경제]본부 4220 2010-06-30
2738 곽노현 서울교육감 취임식도 `파격' [연합뉴스]본부 3589 2010-06-29
2737 지방선거 격무 사무관 숨져 [서울신문]본부 4073 2010-06-29
2736 서울 첫 여성 부시장 탄생…정무에 조은희씨 [서울신문]본부 3885 2010-06-29
2735 “자체감사기구 멘토링시스템 도입” [서울신문]본부 3019 2010-06-29
2734 지역 단체장 당선자 서울 출장 러시 [서울신문]본부 4403 2010-06-28
2733 퇴직공무원 전용 포털 생긴다 [서울신문]본부 3554 2010-06-28
2732 김상곤 “교육엔 여야도, 진보·보수도 없다” [경향신문]본부 4324 2010-06-24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