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밥통 끼고 앉아 뭐할 건데? 공무원 현실 안주땐 미래 없어”[서울신문] [2012-11-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1. 6.(화) 서울신문
 
흔히 공무원이란 직업의 안정성을 비꼬아 사람들은 ‘철밥통’이라고 말한다. 여전히 많은 젊은이들은 회사 망할 리 없고 짤릴 리도 없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몇 년씩 머리를 싸매고 책을 판다. 그런 각고의 과정 끝에 철밥통을 꿰찬 신입 공무원들에게 저자는 묻는다. “철밥통 끼고 앉아 이제는 뭐할 건데?”라고..........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19 서울교육청노조, 교무실·행정실 통합반대 집회 [내일신문]본부 5142 2011-07-29
3618 서울교육청 주요 공사ㆍ구매 사전감사 의무화 [연합뉴스]본부 3778 2011-07-29
3617 지방공무원 처우개선 및 행정실·교무실 통합 저지 결의대회 개최[노컷뉴스]본부 4091 2011-07-28
3616 주5일 수업 시범학교 선정부터 ‘삐걱’ [세계일보]본부 6365 2011-07-28
3615 공무원 유연근무제 1년…이용률 1.8% [연합뉴스]본부 4194 2011-07-28
3614 공무원노동계, 한목소리로 "8-5 근무제 반대" [매일노동]본부 4456 2011-07-28
3613 “인력충원 없는 행정실·교무실 통합 반대” [매일노동]본부 3722 2011-07-27
3612 '지방 공무원 처우개선 하라' [뉴시스]본부 5786 2011-07-27
3611 행정실장 자살 원인 "특이사항 없어"[뉴시스]본부 4306 2011-07-27
3610 서울 초중고 학교별 성과급 첫 지급 [연합뉴스]본부 3836 2011-07-27
3609 ‘학교 바닥교체 비리’ 서울 강동교육청 직원 중징계 [헤럴드경제]본부 3921 2011-07-27
3608 퇴임앞둔 교장 등 ‘회계비리’ 무더기 적발 [서울신문]본부 3985 2011-07-26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