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밥통 끼고 앉아 뭐할 건데? 공무원 현실 안주땐 미래 없어”[서울신문]
[2012-11-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1. 6.(화) 서울신문
흔히 공무원이란 직업의 안정성을 비꼬아 사람들은 ‘철밥통’이라고 말한다. 여전히 많은 젊은이들은 회사 망할 리 없고 짤릴 리도 없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몇 년씩 머리를 싸매고 책을 판다. 그런 각고의 과정 끝에 철밥통을 꿰찬 신입 공무원들에게 저자는 묻는다. “철밥통 끼고 앉아 이제는 뭐할 건데?”라고..........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615
교육부,감염병위기경보 경계까지 가정학습도 출석 인정
관리자
4681
2020-05-07
7614
조희연 "등교개학, 확진자 발생 시 대책·안전 담보돼야"
관리자
4260
2020-05-06
7613
교육부, 11일까지 48개 고교 등교수업 점검…체크리스트 적용
관리자
4042
2020-05-06
7612
조희연 "주민편의시설 결합된 특수학교 장애·비장애인 통합 도모"
관리자
3939
2020-04-27
7611
조희연 "5월 등교개학하면 학급·학년별 단계적으로 해야"
관리자
3682
2020-04-22
7610
서울시교육청, 검정고시 5월 23일 추가 연기
관리자
4055
2020-04-20
7609
올해 첫 高3 학평 무산…교육부 "등교 불가" 통보
관리자
3573
2020-04-20
7608
연가보상비 삭감 지방공무원은 지자체 자율에 맡긴다
관리자
4176
2020-04-16
7607
서울시교육청, 실기·실습 원격수업 대책 만든다
관리자
3496
2020-04-16
7606
EBS 온라인클래스, 16일 괜찮을까…교육부 “부하 테스트로 대비”
관리자
3358
2020-04-14
7605
대학 등록금 반환 될까…교육부·대학, 논의 착수
관리자
3609
2020-04-09
7604
교육부 "온라인 개학 상황실 운영, 원격수업 실시간 지원"
관리자
3770
2020-04-09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