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밥통 끼고 앉아 뭐할 건데? 공무원 현실 안주땐 미래 없어”[서울신문] [2012-11-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1. 6.(화) 서울신문
 
흔히 공무원이란 직업의 안정성을 비꼬아 사람들은 ‘철밥통’이라고 말한다. 여전히 많은 젊은이들은 회사 망할 리 없고 짤릴 리도 없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몇 년씩 머리를 싸매고 책을 판다. 그런 각고의 과정 끝에 철밥통을 꿰찬 신입 공무원들에게 저자는 묻는다. “철밥통 끼고 앉아 이제는 뭐할 건데?”라고..........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963 다시 불붙은 교육감 직선제 존폐 논란 [광주일보]관리자 3651 2013-05-10
4962 공무원시험 주요 직렬별 응시율 분석 활용법 정리 [뉴스와이어]관리자 6342 2013-05-10
4961 학교 행정공무원 근무시간 교사와 같아져 [충청투데이]관리자 4920 2013-05-10
4960 오재형 위원장 인터뷰 [주간인물 위클리피플]관리자 7308 2013-05-09
4959 오늘 ‘공무원 자살 대안 모색’ 토론회 열려 [매일노동]관리자 6795 2013-05-09
4958 [서울신문 보도 그후] 교육행정직 업무부담 줄이기 TF 구성 [서울신문]관리자 6604 2013-05-09
4957 송석두 행정부지사가 밝힌 ‘공무원 승진을 위한 팁 3가지’ [디트뉴스]관리자 4725 2013-05-09
4956 경남교육청-경남교육노조 단체교섭 체결 [노컷뉴스]관리자 5614 2013-05-09
4955 [단신] 공무원노조, 업무과중 교육공무원 자살 대책 요구[뉴스에이]관리자 4217 2013-05-08
4954 기능직공무원 일반직 전환 기피 이유는? [충청일보]관리자 5210 2013-05-08
4953 공적업무 도중 개별행동하다 사망.. 법원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없다”[파이낸셜]관리자 4181 2013-05-07
4952 "50대 나이 문제삼은 면접탓에 공무원시험 떨어졌다" [연합뉴스]관리자 5636 2013-05-07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