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곽노현 거취 따라 춤추는 정책 한심하다 [매일경제] [2012-10-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0 .25(목) 매일경제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이 추진했던 정책들이 몽땅 바뀌는 모양이다. 서울시교육청의 학교장 경영능력 평가가 없어져 학교 현장이 크게 달라지리라 한다. 이대영 교육감 권한대행은 곽 전 교육감이 중점사업으로 추진해온 학교 규칙 제정과 개정을 자율화하고, 방과 후 학교 교과 프로그램을 못 하게 하고 소규모 수학여행을 의무화한 정책들을 모조리 폐지해 나가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639 단체행동 가능한 기능직공무원, 얼마나 될까관리자 4860 2009-08-10
1638 교육감 직선제 선출…선거법 사각지대 '지적'관리자 5116 2009-08-10
1637 “기간제교사 호봉제한은 차별”관리자 5343 2009-08-10
1636 ‘수학여행 리베이트’ 사실로 드러나관리자 4437 2009-08-10
1635 단체행동 가능한 기능직공무원, 얼마나 될까 [매일노동뉴스]본부 4153 2009-08-10
1634 외국인 공무원 임용 왜 부진한가 [서울신문]본부 6459 2009-08-10
1633 "합법집회 중징계는 직권남용" [한겨레]본부 4435 2009-08-08
1632 국민을 화나게 하는 공무원 7대 유형관리자 5381 2009-08-07
1631 “기간제교사 호봉제한은 차별”관리자 5151 2009-08-07
1630 이런 공무원만 있었으면…관리자 4886 2009-08-07
1629 이런 공무원만 있었으면… [서울신문]본부 4774 2009-08-07
1628 인권위 “교육청 기간제 교원 연봉 제한은 차별”[파이낸셜]본부 5002 2009-08-07
  521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