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곽노현 거취 따라 춤추는 정책 한심하다 [매일경제] [2012-10-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0 .25(목) 매일경제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이 추진했던 정책들이 몽땅 바뀌는 모양이다. 서울시교육청의 학교장 경영능력 평가가 없어져 학교 현장이 크게 달라지리라 한다. 이대영 교육감 권한대행은 곽 전 교육감이 중점사업으로 추진해온 학교 규칙 제정과 개정을 자율화하고, 방과 후 학교 교과 프로그램을 못 하게 하고 소규모 수학여행을 의무화한 정책들을 모조리 폐지해 나가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63 공무원에 관대한 광주법원관리자 5087 2009-10-13
1962 교육감 자율권↑…구조조정 수단 논란[대전일보]본부 5566 2009-10-13
1961 지방채 발행한도액 최대 15% 확대 추진[서울신문]본부 4363 2009-10-13
1960 공무원에 관대한 광주법원[광주드림]본부 4438 2009-10-13
1959 시도교육청 총액인건비제 2011년 전면시행관리자 3643 2009-10-12
1958 정부·한나라당, 공무원노조 단결권까지 침해하나관리자 4646 2009-10-12
1957 (국감)공무원 30% 여름휴가도 `못 가`관리자 4736 2009-10-12
1956 교육공무원 범죄 처벌 엄격해진다.관리자 3744 2009-10-12
1955 증인채택 문제로 '삐걱'...교과위 사흘째 파행관리자 3815 2009-10-12
1954 이재오 권익위장 “공직자비리 수사기구 검토”관리자 5045 2009-10-12
1953 지방 토착비리 갈수록 기승[세계일보]본부 4070 2009-10-12
1952 시도교육청 총액인건비제 2011년 전면시행[연합뉴스]본부 6227 2009-10-12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