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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곽노현 거취 따라 춤추는 정책 한심하다 [매일경제]	[2012-10-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0 .25(목) 매일경제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이 추진했던 정책들이 몽땅 바뀌는 모양이다. 서울시교육청의 학교장 경영능력 평가가 없어져 학교 현장이 크게 달라지리라 한다. 이대영 교육감 권한대행은 곽 전 교육감이 중점사업으로 추진해온 학교 규칙 제정과 개정을 자율화하고, 방과 후 학교 교과 프로그램을 못 하게 하고 소규모 수학여행을 의무화한 정책들을 모조리 폐지해 나가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513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4974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605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893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5017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7307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5258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802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045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475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450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3967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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