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후보 우후죽순 … 보수는 오리무중 [중앙일보] [2012-10-2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0. 24(수) 중앙일보
 
서울 초·중·고생 126만 명의 교육을 책임진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12월 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다. 곽노현 전 교육감의 교육감직 상실에 따른 이번 재선거의 후보는 ‘사실상 대선후보 러닝메이트’로 불릴 정도로 관심이 크다. 새 교육감은 선거 다음 날인 12월 20일부터 2014년 6월 30일까지 1년6개월이 임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315 '공무원 유지비 1억800만원 보도'에 공노총 "정정 안하면 소송"관리자 5074 2017-07-21
7314 '비서실장정치’에서 ‘수행비서정치’가 된 서울교육청관리자 6052 2017-07-21
7313 김상곤 부총리 “교육부 권한 이양하겠다”관리자 5733 2017-07-20
7312 공무원 여름휴가 최장 10일 보장김윤기 5976 2017-07-17
7311 국정위 "사회서비스공단 설립···공공일자리 34만개 창출"김윤기 5538 2017-07-14
7310 조희연 "초중고서 '오픈북 시험' 고민"관리자 7137 2017-07-13
7309 70대 노인 '묻지마폭행'해 하반신 마비시킨 교육청공무원 기소김윤기 5721 2017-07-10
7308 여직원에 소주병 던진 교육청 간부김윤기 5651 2017-07-10
7307 서울교육청 혁신교육, 새 정부 교육정책에 스며들까관리자 5368 2017-07-03
7306 취임 3주년 맞는 조희연 교육감‥과제는?관리자 5793 2017-06-29
7305 진보교육감들 ‘자사고 폐지’ 온도차관리자 5723 2017-06-26
7304 현직 은행원·주부까지 몰린 공무원시험관리자 5491 2017-06-26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