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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후보 우후죽순 … 보수는 오리무중 [중앙일보]	[2012-10-2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0. 24(수) 중앙일보 서울 초·중·고생 126만 명의 교육을 책임진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12월 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다. 곽노현 전 교육감의 교육감직 상실에 따른 이번 재선거의 후보는 ‘사실상 대선후보 러닝메이트’로 불릴 정도로 관심이 크다. 새 교육감은 선거 다음 날인 12월 20일부터 2014년 6월 30일까지 1년6개월이 임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379	공노총 “보충교섭 없이는 단체협약 시정 못해” [매일노동]		본부	4505	2011-04-06

3378	서울 강남·동부·중부교육청, 부패방지 '미흡'[뉴시스]		본부	4469	2011-04-06

3377	[사설] 공무원 복지비 건보료에 반영해야 옳다 [서울신문]		본부	5423	2011-04-05

3376	김총리 "공무원, 정치적 중립 철저히 지켜야" [연합뉴스]		본부	4473	2011-04-05

3375	공무원 건보료 2만~3만원 내린다 [뉴시스]		본부	5111	2011-04-04

3374	전남교육청 개청 후 최대 규모 기능직 전직 [연합뉴스]		본부	4752	2011-04-04

3373	"중학교 女교장이 행정실장 폭행" [경인일보]		본부	4695	2011-04-04

3372	강원교육감 '커피타고 꽃심고'..기능직 일상 체험 [연합뉴스]		본부	3887	2011-04-01

3371	공노총 ‘정부방역대책 감시단’ 구성 [매일노동]		본부	4508	2011-04-01

3370	“공무원 6급 근속승진제, 또 다른 차별 낳고 있어” [매일노동]		본부	4945	2011-04-01

3369	서울특별시교육청,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발표 [연합뉴스]		본부	4962	2011-04-01

3368	'복수노조' 껍데기에 갇힌 '결사의 자유' [프레시안]		본부	4200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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