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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후보 우후죽순 … 보수는 오리무중 [중앙일보]	[2012-10-2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0. 24(수) 중앙일보 서울 초·중·고생 126만 명의 교육을 책임진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12월 1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진다. 곽노현 전 교육감의 교육감직 상실에 따른 이번 재선거의 후보는 ‘사실상 대선후보 러닝메이트’로 불릴 정도로 관심이 크다. 새 교육감은 선거 다음 날인 12월 20일부터 2014년 6월 30일까지 1년6개월이 임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47	지역 곳곳서 “교사·공무원, 정치탄압 중단” [매일노동]		본부	7362	2011-06-27

3546	[공직사회는 지금] 인사철마다 급증하는 음해성 투서 [서울신문]		본부	5453	2011-06-27

3545	공무원 부패는 늘고 징계는 줄었다 [서울신문]		본부	7464	2011-06-27

3544	“공무원 보수, 법 취지대로 단체교섭으로 정해야” [매일노동]		본부	5290	2011-06-24

3543	교과부, 교육공무원 상위직급 정원 확대 입법예고 [매일노동]		본부	5208	2011-06-24

3542	공무 수행중 사망한 공무원 월급 전액 지급 [머니투데이]		본부	5894	2011-06-24

3541	비리 공무원 끝까지 처벌한다 [서울신문]		본부	5733	2011-06-24

3540	전남교육청 '교무실＋행정실' 통합 '시끌시끌' [연합뉴스]		본부	4862	2011-06-23

3539	공무원 단체, 기능직 공무원 일반직 전환 촉구 [뉴시스]		본부	6383	2011-06-23

3538	교과부, 16개시도 민선교육감 첫 성적표 발표[동아닷컴]		본부	4158	2011-06-23

3537	정부청사서 반값 등록금 1인 시위 나선 행정부노조 [매일노동]		본부	4147	2011-06-23

3536	'기능직 공무원 제도개선 공동대응협의회' 출범 [매일노동]		본부	3954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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