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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비정규직, 무기계약직의 고통을 아시나요? [프레시안]	[2012-10-2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0. 23(화) 프레시안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학교 안에서 벗어나 교육감 직접고용·호봉제 실시·정규직 법제화 등을 요구하며 노동조합으로 급속히 뭉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조직화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초 전면 파업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051	공립고 특별채용은 현행 유지..교과부에 재고 요청 계획(아시아경제)		관리자	3228	2012-02-29

4050	학교 비정규직은 예외?..서울시교육청은 "법대로!"(이데일리)		관리자	3320	2012-02-29

4049	곽노현 교육감 항소심 첫 공판 다음달 6일 열려(머니투데이)		관리자	4230	2012-02-29

4048	서울시교육청 간부 문책성 인사로 '시끌'(연합뉴스)		관리자	3378	2012-02-29

4047	서울시교육청 간부 문책성 인사 논란( sbs)		관리자	3617	2012-02-29

4046	정치적 변혁기속, 공노총의 위상 다시 한번 바로 세울 것 (노컷뉴스)		관리자	3326	2012-02-29

4045	‘인사역풍’ 맞은 곽노현…노조 “비서실 정치ㆍ드래프트제 즉각 중단”[헤럴드경제]		관리자	3505	2012-02-28

4044	복잡한 공무원 종류, 30년만에 손질 (행안부보도자료)		관리자	4005	2012-02-28

4043	공무원 직종 31년만에 6→4개로(서울신문)		관리자	3293	2012-02-28

4042	곽노현, 또 코드인사? 전교조 교사 교육청 파견 연장(동아일보)		관리자	2815	2012-02-28

4041	연기교육청 교직원 연수 SNS 활용 교육행정 준비(충청투데이)		관리자	3449	2012-02-27

4040	[단신] 공노총, 행정안전부 제1차관과의 열띤 간담회 현장을 가보자! (뉴스에이)		관리자	3267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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