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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비정규직, 무기계약직의 고통을 아시나요? [프레시안]	[2012-10-2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0. 23(화) 프레시안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학교 안에서 벗어나 교육감 직접고용·호봉제 실시·정규직 법제화 등을 요구하며 노동조합으로 급속히 뭉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조직화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초 전면 파업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507	이찬열 "월소득 600만원이상 퇴직공무원 137만원 연금지급" (중부일보)		관리자	4033	2012-10-18

4506	[학교비정규직 사용자가 교과부장관이라는데] 교과부 "중노위 판정 틀려" … 버티기 '눈살'		관리자	3747	2012-10-17

4505	학교비정규직 임금, 용역업체 주머니로 가도 정부는…(프레시안)		관리자	4585	2012-10-17

4504	김상곤, 교과부로부터 두 번째 고발 [중부일보]		관리자	3899	2012-10-17

4503	공무원 직종개편을 위한 국가·지방공무원법 국무회의 의결[공감코리아]		관리자	3439	2012-10-17

4502	공무원 직종개편, 누가 '눈물'을 흘리는가 [노컷뉴스]		관리자	4901	2012-10-17

4501	“韓공무원들, 세종시 이전에 울상”-WSJ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3392	2012-10-16

4500	철밥통 공무원 인식 깨야 산다.(중부일보)		관리자	4070	2012-10-16

4499	공무원연금 급여총액 6.1% 늘어났다 (한국보험신문)		관리자	3429	2012-10-16

4498	"월급 못 가져가는 공무원"...'급여 압류' 공직자 얼마나? (헤드라인제주)		관리자	3463	2012-10-16

4497	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		관리자	4544	2012-10-16

4496	공무원노총, 김종기·정의용·조진호 후보 ‘3파전’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4555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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