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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비정규직, 무기계약직의 고통을 아시나요? [프레시안]	[2012-10-2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10. 23(화) 프레시안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학교 안에서 벗어나 교육감 직접고용·호봉제 실시·정규직 법제화 등을 요구하며 노동조합으로 급속히 뭉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조직화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초 전면 파업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791	[단신] 공노총, 공무원연금 언론보도에 대한 안행부 항의방문[뉴스에이]		관리자	3250	2014-05-29

5790	[단신] 공노총 연금위원회, 버스투어 일정 확정 등 논의[뉴스에이]		관리자	3434	2014-05-29

5789	(해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동아일보		관리자	3468	2014-05-29

5788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거짓이다! [노동과세계]		관리자	3899	2014-05-28

5787	[단독]2009년말 이전 임용된 공무원 94만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관리자	4219	2014-05-28

5786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29일 출범 [노동과세계]		관리자	4127	2014-05-28

5785	문용린, 거리 유세에 교육청 직원·교장 등 동원 [경향신문]		관리자	3367	2014-05-28

5784	[선택6·4-서울교육감]고승덕 후보 "'현장 중심' 정책 전문가가 교육감 돼야" [뉴시스]		관리자	3404	2014-05-27

5783	[선택6·4-서울교육감]문용린 후보 "행복교육 시대 활짝 열겠다" [뉴시스]		관리자	3226	2014-05-27

5782	“교사들의 대통령 퇴진 요구, 공무원법 위반 아니다” [매일노동]		관리자	3177	2014-05-27

5781	경기 '보육교사 교육공무원화' 놓고 연일 공방…南 "포퓰리즘 전형" 金 "보육 질 높여"		관리자	3925	2014-05-26

5780	공무원 연금, “최고의 먹잇감인셈”[민중의소리]		관리자	3863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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