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사용자가 교과부장관이라는데] 교과부 "중노위 판정 틀려" … 버티기 '눈살' [2012-10-17]
이 름 :     관리자
내 용
<[학교비정규직 사용자가 교과부장관이라는데] 교과부 "중노위 판정 틀려" … 버티기 '눈살'


… 학교비정규직의 실제 사용자가 교육감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라는 중앙노동위원회의 판정에도 불구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학교비정규직노조(위원장 박금자)의 단체교섭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15 반발 또 반발… ‘2차 조직개편’ 무산 우려 (서울신문)관리자 5038 2008-05-20
414 "공무원 일률감축 수용 못해"관리자 6008 2008-05-20
413 교육위원 7명 자격상실관리자 5769 2008-05-20
412 초중고 교사―직원 업무갈등 심각관리자 6026 2008-05-19
411 전자공무원증 전 부처로 확대(디지털타임스)관리자 5979 2008-05-19
410 연금 개정과 구조조정.. ‘어찌하오리까’관리자 6062 2008-05-19
409 공직사회 명퇴바람 거세다 (쿠키뉴스)관리자 5525 2008-05-16
408 승진 올스톱’ 계장들의 한숨관리자 4813 2008-05-16
407 공무원 연금 개정에 구조조정 공직 ‘요동’관리자 5574 2008-05-16
406 시.도의장 "교직원 명퇴수당 지방채 발행 개선해야"(관리자 5190 2008-05-15
405 법원, 공무원에게 욕설하면 1백만원 벌금(세정신문)관리자 5560 2008-05-15
404 정부 방침 따라 공무원 103명 감축관리자 5127 2008-05-15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