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	[2012-10-16]

이 름 : 관리자

내 용

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2012.10.16) 고등학교 1학년 김혜원(가명) 양은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김 양은 “솔직히 처음에 부모님이 ‘방학도 있고 육아휴직 눈치 안 봐도 되는 데다 정년도 보장된다’며 교사를 권유할 때는 반발심이 들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안정적인 직업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411	“정당인 학운위 참여 허용” 조례안 서울시의회 교육위 통과…교육계 반발		관리자	4153	2018-06-21

7410	'철밥통' 공공기관 호봉제 없앤다		관리자	4889	2018-06-19

7409	한국노총 산하 공무원노조연맹·교육청공무원노조연맹 통합		관리자	5006	2018-06-19

7408	'재선' 조희연 "무상급식 확대‥전교조 전임 인정"		관리자	4751	2018-06-15

7407	조희연 “자사고-외고, 엄정 평가해 폐지 결정할 것”		관리자	4638	2018-06-15

7406	외고ㆍ자사고, 조희연 “일반고로” 조영달 “추첨제로” 박선영 “전면 자유”		관리자	5092	2018-06-11

7405	지방선거 눈앞 보수야당 빼곤 "공무원 노동 3권·정치기본권 보장"		관리자	6128	2018-06-08

7404	국가직 여성공무원 첫 50% 넘어..시험과목 조정 지속 추진		관리자	4857	2018-06-07

7403	교육감 직선제 도입 뒤 학교시설 투자 늘었다		관리자	5070	2018-06-04

7402	[교육감 깜깜이 선거 막자<1>] 교육감 공약 3대 키워드 ‘안전’ ‘무상’ ‘미래’		관리자	4796	2018-06-04

7401	세몰이 나선 서울교육감 후보…이색 공약도 눈길		관리자	4554	2018-05-30

7400	공무원 임용시험중 빼앗아가버린 수험표와 신분증.."시험망친 수험생의 분노"		관리자	4674	201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