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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	[2012-10-16]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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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2012.10.16) 고등학교 1학년 김혜원(가명) 양은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김 양은 “솔직히 처음에 부모님이 ‘방학도 있고 육아휴직 눈치 안 봐도 되는 데다 정년도 보장된다’며 교사를 권유할 때는 반발심이 들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안정적인 직업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35	공무원 멱살 잡고… 욕 퍼붓고… 협박하고… [한국일보]		본부	4197	2011-06-22

3534	교과부, 교육공무원 상위직급 정원 확대 추진 [매일노동]		본부	3912	2011-06-22

3533	‘가재는 게 편’…권익위 등 비리기관名·공무원 안 밝혀 [서울신문]		본부	2852	2011-06-22

3532	인권위 "공무원 특채 학력제한은 차별"[연합뉴스]		본부	3787	2011-06-21

3531	공무원 비리 신고땐 보상금 최대 5000만원 [서울신문]		본부	3408	2011-06-21

3530	정부, 내수진작 위해 방학·근로시간 조절 검토 [매일노동]		본부	3851	2011-06-20

3529	금품수수 징계 공무원 5년새 5.5배 급증 [서울신문]		본부	3696	2011-06-20

3528	“연가보상비 폐지, 현실과 동떨어져” [매일노동]		본부	4561	2011-06-20

3527	"자식을 생각하라"...‘청백리 공무원’ 4인의 자기 관리 노하우 [헤럴드경제]		본부	4128	2011-06-17

3526	단식으로 외치는 ‘해직공무원 복권’ [매일노동]		본부	4715	2011-06-17

3525	“사정기관 태풍 온다” 공무원 초긴장 [경향신문]		본부	3377	2011-06-17

3524	8월 20~25일쯤 무상급식 주민투표… ‘복지논쟁’ 뇌관 되나 [서울신문]		본부	3392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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