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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	[2012-10-16]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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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2012.10.16) 고등학교 1학년 김혜원(가명) 양은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김 양은 “솔직히 처음에 부모님이 ‘방학도 있고 육아휴직 눈치 안 봐도 되는 데다 정년도 보장된다’며 교사를 권유할 때는 반발심이 들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안정적인 직업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07	"서울교육청 교원업무 경감안 철회" 학교 행정직원들 '반발'[뉴시스]		본부	4742	2011-07-25

3606	경기도 교직원 70% "행정업무경감 만족" [연합뉴스]		본부	3705	2011-07-25

3605	경기도교육청, 주5일 수업 시범운영..23개교 [아시아경제]		본부	3811	2011-07-25

3604	‘교원업무경감방안은 졸속정책, 짝퉁안’ [뉴스웨이]		본부	3893	2011-07-22

3603	"교육·행정 나눠 교원업무 정상화해야" [뉴시스] (1)		본부	4968	2011-07-22

3602	사무기능직 ‘일반직 전환’ 손본다 [서울신문]		본부	4157	2011-07-22

3601	공노총, 대통합노조 설립준비위원회 실무위원회 개최 [노컷뉴스]		본부	4648	2011-07-22

3600	“공무원·교사에 대한 검찰 기소는 폭거” [매일노동]		본부	4800	2011-07-21

3599	광주교육청 성과금 특정 기관 편중 심각 [연합뉴스]		본부	3792	2011-07-20

3598	교장 퇴직 앞둔 경기도 학교 곳곳 운영 '허술' [연합뉴스]		본부	4334	2011-07-20

3597	공노총 “8-5 근무제, 절대 안 된다” [매일노동]		본부	4354	2011-07-20

3596	행정실장 자살 의혹조사·관련자 처벌 촉구 [충청일보]		본부	5247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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