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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	[2012-10-16]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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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2012.10.16) 고등학교 1학년 김혜원(가명) 양은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김 양은 “솔직히 처음에 부모님이 ‘방학도 있고 육아휴직 눈치 안 봐도 되는 데다 정년도 보장된다’며 교사를 권유할 때는 반발심이 들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안정적인 직업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43	지방 기능직 공무원, ‘일반직’ 될 수 있다 [아시아경제]		본부	3730	2011-08-16

3642	교원단체들, 무상급식 주민투표 참여방법 모색 [연합뉴스]		본부	3518	2011-08-16

3641	가슴에 상처난 100만 공무원 [노컷뉴스]		본부	4316	2011-08-16

3640	공무원 평균연봉 5천200만원? 공무원노동계 강력 반발 [매일노동]		본부	3841	2011-08-16

3639	서울시 주민투표, 찬반운동 허용 범위는 이데일리]		본부	3403	2011-08-10

3638	'정당 가입·후원' 교사·공무원 1647명 기소 [뉴시스]		본부	3536	2011-08-10

3637	'학교시설공사 수주하려고…' 교육공무원에게 억대 금품·향응제공 [뉴시스]		본부	4236	2011-08-09

3636	“교사·공무원 정치활동 금지, 헌법정신 어긋나” [매일노동]		본부	3707	2011-08-09

3635	내년 공무원 증원 1200명선 억제 [서울신문]		본부	4307	2011-08-09

3634	연 10일 늘어난 근무일수 놓고 ′조리종사원-학교장′ 대립 [아시아투데이]		본부	5624	2011-08-09

3633	“공무원 공로연수, 기능직 배제는 차별” [매일노동]		본부	3947	2011-08-08

3632	노조와 직장협의회 차이점은 [서울신문]		본부	4136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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