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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	[2012-10-16]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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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2012.10.16) 고등학교 1학년 김혜원(가명) 양은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김 양은 “솔직히 처음에 부모님이 ‘방학도 있고 육아휴직 눈치 안 봐도 되는 데다 정년도 보장된다’며 교사를 권유할 때는 반발심이 들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안정적인 직업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27	기능직, 일반직 전환 공직사회 술렁 [충북넷]		본부	3805	2011-09-28

3726	“물가 상승분 반영 5%정도 올렸어야” [서울신문]		본부	3038	2011-09-28

3725	공무원보수 내년에 3.5% 인상 [매일노동]		본부	3290	2011-09-28

3724	<2012예산> 공무원 보수 3.5% 인상 [연합뉴스]		본부	3908	2011-09-27

3723	[영상]공무원 보수결정 정부 마음대로 일방적 통보 [노컷뉴스]		본부	3507	2011-09-27

3722	공노총, 신영숙 성과급여기획과장에게 기자회견문 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과의 마찰!		본부	3850	2011-09-27

3721	학교비정규직 “호봉제 도입하라”...3천여명 대규모 집회 [민중의소리		본부	4340	2011-09-26

3720	충남도 공무원노조 간부 '노조비 횡령' 의혹…경찰 수사 [노컷뉴스]		본부	3978	2011-09-26

3719	공무원 3개 조직 "12월15일까지 통합" [매일노동]		본부	3449	2011-09-26

3718	[테마로 본 공직사회] 사례로 본 성과평가제도 [서울신문]		본부	3773	2011-09-26

3717	시·도교육청 금고가 비었다 [서울신문]		본부	3362	2011-09-26

3716	<국감>“곽노현 측근 송순재씨, 인사위원 신분으로 공모해 서울시교육연수원장 취임 ‘위법’”		본부	4438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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