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 [2012-10-16]
이 름 :     관리자
내 용
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2012.10.16)


고등학교 1학년 김혜원(가명) 양은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김 양은 “솔직히 처음에 부모님이 ‘방학도 있고 육아휴직 눈치 안 봐도 되는 데다 정년도 보장된다’며 교사를 권유할 때는 반발심이 들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안정적인 직업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811 교과위 예산심의 또 펑크? [서울신문]본부 3550 2011-11-17
3810 경기도교육청 업무추진비는 '밥값'? [경인일보]본부 3015 2011-11-16
3809 7급 공무원 합격자, 고령자 강세 뚜렷 [이투데이]본부 3617 2011-11-16
3808 “진보세력 집권으로 공무원 노동3권 실현하자” [매일노동]본부 3859 2011-11-16
3807 <심층취재> 전환되는 기능직, 막으려는 일반직 [법률저널]본부 3584 2011-11-15
3806 광주교육청, 속 보이는 인사개정안 '논란' [연합뉴스]본부 3490 2011-11-15
3805 공무원·공기업 노동자 "사회공공성 강화"로 뭉쳤다 [매일노동]본부 3474 2011-11-14
3804 경남교육청 공무원들 정치후원금 2천260만원 기탁 [연합뉴스]본부 3716 2011-11-14
3803 서울시 내년 ‘더 걷고 더 푼다’ [서울신문]본부 4633 2011-11-11
3802 '술집 여사장 폭행' 교육청 직원들 입건 [매일경제]본부 4099 2011-11-11
3801 '기능직→일반직' 전환 공직사회 술렁 [충북넷]본부 3309 2011-11-11
3800 공무원연금이 500억 소송 낸 까닭 [아시아경제]본부 3455 2011-11-1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