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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	[2012-10-16]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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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2012.10.16) 고등학교 1학년 김혜원(가명) 양은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김 양은 “솔직히 처음에 부모님이 ‘방학도 있고 육아휴직 눈치 안 봐도 되는 데다 정년도 보장된다’며 교사를 권유할 때는 반발심이 들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안정적인 직업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051	공립고 특별채용은 현행 유지..교과부에 재고 요청 계획(아시아경제)		관리자	3138	2012-02-29

4050	학교 비정규직은 예외?..서울시교육청은 "법대로!"(이데일리)		관리자	3225	2012-02-29

4049	곽노현 교육감 항소심 첫 공판 다음달 6일 열려(머니투데이)		관리자	4166	2012-02-29

4048	서울시교육청 간부 문책성 인사로 '시끌'(연합뉴스)		관리자	3300	2012-02-29

4047	서울시교육청 간부 문책성 인사 논란( sbs)		관리자	3546	2012-02-29

4046	정치적 변혁기속, 공노총의 위상 다시 한번 바로 세울 것 (노컷뉴스)		관리자	3231	2012-02-29

4045	‘인사역풍’ 맞은 곽노현…노조 “비서실 정치ㆍ드래프트제 즉각 중단”[헤럴드경제]		관리자	3365	2012-02-28

4044	복잡한 공무원 종류, 30년만에 손질 (행안부보도자료)		관리자	3929	2012-02-28

4043	공무원 직종 31년만에 6→4개로(서울신문)		관리자	3245	2012-02-28

4042	곽노현, 또 코드인사? 전교조 교사 교육청 파견 연장(동아일보)		관리자	2756	2012-02-28

4041	연기교육청 교직원 연수 SNS 활용 교육행정 준비(충청투데이)		관리자	3285	2012-02-27

4040	[단신] 공노총, 행정안전부 제1차관과의 열띤 간담회 현장을 가보자! (뉴스에이)		관리자	3194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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