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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	[2012-10-16]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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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2012.10.16) 고등학교 1학년 김혜원(가명) 양은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김 양은 “솔직히 처음에 부모님이 ‘방학도 있고 육아휴직 눈치 안 봐도 되는 데다 정년도 보장된다’며 교사를 권유할 때는 반발심이 들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안정적인 직업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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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1	문용린 '중1 시험폐지' 사실상 철회…"교육과정 유지" [연합뉴스]		관리자	3990	2012-12-28

4650	행안부·공정위·병무청 ‘반부패 최우수’ [서울신문]		관리자	5038	2012-12-28

4649	퇴직공무원 ‘인생 2막’ 지원 센터 개소<세계일보>		관리자	4146	2012-12-27

4648	노사 단체, 대통령직인수위 구성에 관심집중 [매일노동]		관리자	3774	2012-12-27

4647	인권위 “6급 이하 공무원 공로연수 대상 제외는 차별” [경향신문]		관리자	4186	2012-12-26

4646	“학교 비정규직 고용 책임자는 교육청”… 처우 개선될까 [헤럴드경제]		관리자	4685	2012-12-26

4645	[사설] 공직사회 일각 인수위 참여경쟁 우려된다 [서울신문]		관리자	3809	2012-12-24

4644	“교과부는 학교비정규 노동자 처우개선안을 마련하라” [매일노동]		관리자	3752	2012-12-24

4643	‘조직개편’ 각 부처 반응 [서울신문]		관리자	4070	2012-12-21

4642	문용린발 서울시교육정책, 어떻게 바뀌나 [매일노동]		관리자	4073	2012-12-21

4641	[박근혜 당선]새정부 조직개편 방향은 [뉴시스]		관리자	5310	2012-12-20

4640	서울교육감 재선거 문용린 당선…득표율 54.17% [연합뉴스]		관리자	4483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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