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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	[2012-10-16]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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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2012.10.16) 고등학교 1학년 김혜원(가명) 양은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김 양은 “솔직히 처음에 부모님이 ‘방학도 있고 육아휴직 눈치 안 봐도 되는 데다 정년도 보장된다’며 교사를 권유할 때는 반발심이 들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안정적인 직업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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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5	교원 수당 차별, 교육계 嫡·庶차별 논란 [뉴스웨이]		관리자	3441	2013-06-11

5034	학교비정규직, 사실상 '해고'로 지난해 대비 1만2천명 급감 [매일노동]		관리자	3628	2013-06-11

5033	진화하는 고시제도… 변천사 살펴보니[서울신문]		관리자	3154	2013-06-10

5032	경기도교육청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 방안마련 [뉴스후]		관리자	3737	2013-06-10

5031	시간제 공무원 제도 도입에 즈음하여 [서울신문]		관리자	3134	2013-06-10

5030	한국 노동계·정부 ILO 총회서 ‘설전’ [매일노동]		관리자	3045	2013-06-10

5029	지방선거 D-1년, 교육감·교육의원 선거는 어떻게 되나 [머니투데이]		관리자	3725	2013-06-07

5028	“100만 공무원 수장인 박근혜 대통령은 노조와 대화하라” [매일노동]		관리자	3288	2013-06-07

5027	7급 이하 경력직 공무원부터 시간제 채용 내년 시행 [중앙일보]		관리자	3521	2013-06-05

5026	[일자리 로드맵 발표] 시간제 공무원 어떻게 뽑나 [서울신문]		관리자	3544	2013-06-05

5025	‘공무원노조 5급 사무관도 가입’ 개정안 발의 [서울신문]		관리자	3597	2013-06-05

5024	울산교육청 '교육공무직 채용 및 관리 조례' 앞당겨 공포 [뉴시스]		관리자	3235	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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