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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	[2012-10-16]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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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2012.10.16) 고등학교 1학년 김혜원(가명) 양은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김 양은 “솔직히 처음에 부모님이 ‘방학도 있고 육아휴직 눈치 안 봐도 되는 데다 정년도 보장된다’며 교사를 권유할 때는 반발심이 들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안정적인 직업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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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1	학교비정규직노조 교육부 앞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매일노동]		관리자	5471	2013-07-22

5130	공무원 직종 4개로 간소화… ‘임기제’ 신설 [서울신문]		관리자	5406	2013-07-19

5129	안행부, 공무원 직종개편 후속조치 본격화 [매일노동]		관리자	3998	2013-07-19

5128	서울 학교비정규직-서울시교육청과 단협 체결 [매일노동]		관리자	3797	2013-07-19

5127	강원도청공무원노조, 공무원노총 가입 결정 [매일노동]		관리자	3979	2013-07-19

5126	기능직 공무원 없앤다…계약직 임기 내 신분보장 [연합뉴스]		관리자	4792	2013-07-18

5125	[보도자료]안행부, 공무원 직종개편 위한 인사관계법령 입법예고 [뉴스와이어]		김윤기	4025	2013-07-18

5124	학교 전기, 사용량은 4% 늘었는데 요금은 25% 증가 [뉴시스]		관리자	6113	2013-07-18

5123	"장관 흔드는 공무원도 감찰" [조선일보]		관리자	5459	2013-07-18

5122	전국공무원노조 ‘설립신고 위한 규약 개정’ 중앙위 통과 [매일노동]		관리자	4320	2013-07-18

5121	안갯속 교육감 선거, 복잡한 셈법 [노컷뉴스]		관리자	3836	2013-07-17

5120	교육의원 겸직 논란... 소속 학교재단 "복직유예 상태" [오마이뉴스]		관리자	3643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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