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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	[2012-10-16]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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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2012.10.16) 고등학교 1학년 김혜원(가명) 양은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김 양은 “솔직히 처음에 부모님이 ‘방학도 있고 육아휴직 눈치 안 봐도 되는 데다 정년도 보장된다’며 교사를 권유할 때는 반발심이 들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안정적인 직업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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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5	공무원 근무평정 연공서열 대신 능력 위주로 변화 [아시아경제]		관리자	3912	2013-09-02

5214	지자체 공무원 늘리기 신중해야 [중부일보]		관리자	4440	2013-08-30

5213	헌재 "공무원연금 감액처분 소급적용은 위헌"(종합) [연합뉴스]		관리자	3846	2013-08-30

5212	[관가 뒷談] 공무원 “직급보조비 세금폭탄 어쩌나” [국민일보]		관리자	3472	2013-08-30

5211	학교비정규 노동자들 다음달 청와대 농성 예고[매일노동]		관리자	4432	2013-08-30

5210	세제 개편 후폭풍…고위공무원도 '세금폭탄' [연합뉴스]		관리자	4351	2013-08-29

5209	공무원 사무착오로 손해, 민원인에 보상금 지급[울산매일]		관리자	3470	2013-08-29

5208	공무원노총, 제4차 중앙위원회 대전서 열려 [뉴스타운]		관리자	4160	2013-08-29

5207	내년 추석부터 대체휴일제 적용된다 [매일노동]		관리자	3436	2013-08-28

5206	“공무원 수당 제한, 실질임금 하락 불러” [매일노동]		관리자	3853	2013-08-28

5205	[임승룡 재정비평] 공무원 1년간 쉬는 공로연수만 개선해도 매년 1조원 예산절감[월요신문]		관리자	3841	2013-08-27

5204	잇단 학생자살·교육감 비리에도 ‘우수’? 교육청 평가, 교육부 입맛대로 [한겨레]		관리자	4893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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