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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	[2012-10-16]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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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2012.10.16) 고등학교 1학년 김혜원(가명) 양은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김 양은 “솔직히 처음에 부모님이 ‘방학도 있고 육아휴직 눈치 안 봐도 되는 데다 정년도 보장된다’며 교사를 권유할 때는 반발심이 들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안정적인 직업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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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3	지방공무원, 징계 등 불이익 처분에 권리구제 요청 증가 [서울신문]		관리자	3867	2013-09-25

5262	공무원노총, 한빛원전 2호기 안전성 조사 촉구 [매일노동]		관리자	3370	2013-09-25

5261	전교조, 정부 규약개정 요구 맞서 총력투쟁 선포 [매일노동]		관리자	6218	2013-09-25

5260	충남교육청 교육감·장학사·시설공무원까지 '비리 얼룩' [뉴시스]		관리자	4428	2013-09-24

5259	지방공무원 6급 → 5급승진 11년8개월 걸려 [서울신문]		관리자	4532	2013-09-23

5258	퇴직공무원의 지식은 사회적 자산...나눔·봉사 적극 지원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4628	2013-09-23

5257	교육청 호봉재획정 소송…법원 "소청심사 먼저하라"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4068	2013-09-23

5256	학교비정규직 교육감 직접고용 조례, 전국 지자체로 확산될 듯 [매일노동]		관리자	3603	2013-09-23

5255	안행부 공무원노총, 미혼모 시설에 위문품 전달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3133	2013-09-17

5254	전국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왜 비공개? [헤럴드경제]		관리자	3882	2013-09-17

5253	경남 학교 행정·기능공무원 오후 5시 퇴근 가능 [뉴시스]		관리자	3914	2013-09-17

5252	안전행정부-공무원노총 합동 봉사활동 벌여 [매일노동]		관리자	3161	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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