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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	[2012-10-16]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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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2012.10.16) 고등학교 1학년 김혜원(가명) 양은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김 양은 “솔직히 처음에 부모님이 ‘방학도 있고 육아휴직 눈치 안 봐도 되는 데다 정년도 보장된다’며 교사를 권유할 때는 반발심이 들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안정적인 직업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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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5	[기고]'조령모개' 교육부 교육현장 혼란 부추겨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5444	2013-11-01

5334	단체교섭 실종된 교원 노사관계 파국으로 가나[매일노동]		관리자	3696	2013-11-01

5333	행정부노조 "고위공무원 ‘꼼수 임금인상’ 중단하라" [매일노동]		관리자	3340	2013-11-01

5332	서울시, 전직원 '유연근무제'…박원순의 실험[한국경제]		관리자	3689	2013-10-31

5331	도교육청, 무원칙·무작위 해외출장 막기로 [경북일보]		관리자	3310	2013-10-31

5330	학교회계직원 채용 권한 교장→ 교육감으로 변경 [경북일보]		관리자	3490	2013-10-31

5329	서울 교육공무원이 선호하는 근무기관 1위는? '도서관' [뉴시스]		관리자	3557	2013-10-30

5328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논란 재점화[경남일보]		관리자	3568	2013-10-30

5327	13개 교육청, 전교조 전임 54명에 복귀명령 [뉴스1]		관리자	4138	2013-10-30

5326	서울시교육청, 전교조 전임자 17명 학교 복귀 통보[아시아투데이]		관리자	3953	2013-10-29

5325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5만명 이상 조직화" [매일노동]		관리자	3521	2013-10-29

5324	[발언대]28만 지방공무원이 지방자치의 미래다 [조선일보]		관리자	3744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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