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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	[2012-10-16]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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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생들 선호직업 초등교사-의사-공무원 순 (동아뉴스\|2012.10.16) 고등학교 1학년 김혜원(가명) 양은 최근 초등학교 교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김 양은 “솔직히 처음에 부모님이 ‘방학도 있고 육아휴직 눈치 안 봐도 되는 데다 정년도 보장된다’며 교사를 권유할 때는 반발심이 들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안정적인 직업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599	서울시교육청, 공무원 선발인원 크게 줄어[법률저널]		관리자	3772	2014-03-04

5598	[독자투고]학교 현장의 비정상, 정상화하라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4072	2014-03-04

5597	서울시교육감 진보후보들 "혁신학교 지킬 것" [매일노동]		관리자	3352	2014-03-04

5596	‘기준인건비제’ 돈 없는 지자체엔 그림의 떡 [서울신문]		관리자	3927	2014-03-03

5595	서울교육감 진보진영 경선 후보 3인 확정 [한겨레]		관리자	3043	2014-03-03

5594	시간선택제 공무원 상반기 208명 뽑는다 [경향신문]		관리자	3639	2014-02-28

5593	지자체 기준인건비제 도내 시·군 '그림의 떡' [전북일보]		관리자	3545	2014-02-28

5592	[사설] 공무원·군인·사학연금, 이번엔 '셀프 개혁' 안 된다[중앙일보]		관리자	3984	2014-02-28

5591	체험은 교장 밭에서, 참가비는 부인 계좌로[KBS]		관리자	3293	2014-02-28

5590	판 키운 공공부문 노조들 "정부 대화 거부하면 총파업 불사" [매일노동]		관리자	3270	2014-02-28

5589	최보선 서울시 의원, 교육자치 수호 위한 1인 시위[신아일보]		관리자	5207	2014-02-27

5588	최홍이 서울 교육의원 교육감 출마…첫 공식선언[연합뉴스]		관리자	3413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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