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연가 운영 ‘들쭉날쭉’ [서울신문]	[2012-10-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공무원 연가 운영 ‘들쭉날쭉’ 월1회 사용 의무화 등 기관별로 제각각 (서울신문\|2012.10.4) 공무원의 휴식과 재충전, 예산 절감 등을 위한 연가 제도가 정착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운영은 기관별로 천차만별이다. 눈치를 보지 않고 언제든지 휴가를 갈 수 있는 분위기는 정착됐다는 긍정적 평가 속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투명한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무원 사회 일각에선 유용한 ‘용돈 주머니’ 역할을 했던 연가보상비 축소를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979	전남교육청 사무관 승진 심사제 도입(한국일보)		관리자	6070	2012-02-06

3978	[ 세종시 시대]한국의 17번째 광역자치단체.부처이전 공무원 희망-불안 교차 (동아일보)		관리자	4259	2012-02-06

3977	행정부노조 선거 출마자들, 공동유세[매일노동]		관리자	5018	2012-02-03

3976	“교원 후원금 받은 한나라당 의원 공천 배제하라”[매일노동]		관리자	5297	2012-02-03

3975	공직사회 ‘현관예우 금지’ 확산될까 [서울신문]		관리자	3410	2012-02-03

3974	[단독]곽노현 “무상급식-체벌금지로부터 해방시켜달라”(동아일보)		관리자	3500	2012-02-02

3973	배우자 출산휴가 최대 5일로 확대 (뉴시스)		관리자	5268	2012-02-01

3972	곽노현 "나는 무죄…모든 과정에 정직과 진실로 임해"(뉴시스)		관리자	4836	2012-02-01

3971	도교육청 정기인사 공정성-투명성 높여 (전북일보)		관리자	4014	2012-02-01

3970	총선 앞두고 퇴직 공무원 인기 상한가 (한국일보)		관리자	6476	2012-02-01

3969	행정ㆍ소방ㆍ경찰공무원 교육프로그램 공유 (서울경제)		관리자	3850	2012-02-01

3968	공노총, '노동조합의 발전방향'과 '2012 사업방향' 논의 (뉴스타운)		관리자	3107	2012-01-31

332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