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연가 운영 ‘들쭉날쭉’ [서울신문]	[2012-10-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공무원 연가 운영 ‘들쭉날쭉’ 월1회 사용 의무화 등 기관별로 제각각 (서울신문\|2012.10.4) 공무원의 휴식과 재충전, 예산 절감 등을 위한 연가 제도가 정착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운영은 기관별로 천차만별이다. 눈치를 보지 않고 언제든지 휴가를 갈 수 있는 분위기는 정착됐다는 긍정적 평가 속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투명한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무원 사회 일각에선 유용한 ‘용돈 주머니’ 역할을 했던 연가보상비 축소를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015	병역 휴직 지방공무원에 보수 줄 수 없어" (한국일보)		관리자	3551	2012-02-20

4014	공노총 다음달 17일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4122	2012-02-20

4013	경기 병설유치원, 행정경감 지원배제 반발 [연합뉴스]		관리자	3446	2012-02-17

4012	교원평가 법제화 또 무산… 출연硏 개편도 좌절 [동아일보]		관리자	2965	2012-02-17

4011	한·중·일 ‘공무원 채용’ 심포지엄…“민간 경력자 유치” 한목소리 [서울신문]		관리자	3606	2012-02-17

4010	서울시, 2014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280곳 신설 [매일노동]		관리자	3698	2012-02-17

4009	공무원들 “임금보전 관행”…감사원마저 알고도 묵인 [한겨레]		관리자	4869	2012-02-16

4008	학교비정규직 대량해고에도 서울교육청 나 몰라라 [매일노동]		관리자	4783	2012-02-16

4007	“공무원 노조활동 강화하고 복지향상 주력할 것” [매일노동]		관리자	3854	2012-02-16

4006	학교 기능직 공무원 "상사가 무시" 유서 남기고 자살(뉴시스)		관리자	4420	2012-02-16

4005	[단신] 대구교육노조, 제5대 임원 선거 두 후보 경합에 이목 집중 돼 (뉴스에이)		관리자	3462	2012-02-15

4004	서울교육노조 2012년 상반기 임원 교육 성황리에 마쳐 (뉴스타운)		관리자	4423	2012-02-15

329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