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연가 운영 ‘들쭉날쭉’ [서울신문]	[2012-10-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공무원 연가 운영 ‘들쭉날쭉’ 월1회 사용 의무화 등 기관별로 제각각 (서울신문\|2012.10.4) 공무원의 휴식과 재충전, 예산 절감 등을 위한 연가 제도가 정착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운영은 기관별로 천차만별이다. 눈치를 보지 않고 언제든지 휴가를 갈 수 있는 분위기는 정착됐다는 긍정적 평가 속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투명한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무원 사회 일각에선 유용한 ‘용돈 주머니’ 역할을 했던 연가보상비 축소를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 위 요약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855	'교원 보전수당'신설 놓고 행정직 공무원 반발 [기호일보]		관리자	4171	2013-03-28

4854	행정부노조·중앙행정기관노조 통합 합의 [매일노동]		관리자	3655	2013-03-27

4853	“교원 보전수당, 지방공무원 배제 안돼” [매일노동]		관리자	4031	2013-03-27

4852	안행부 예산낭비 지적…로고 교체없이 명패만 교체 [헤럴드경제]		관리자	3503	2013-03-27

4851	"역량이 부족했다" 교육행정직 9급 공무원의 안타까운 죽음[노컷뉴스]		관리자	3383	2013-03-27

4850	지방공무원에 학교운영비 삭감에따른 보전수당 지급 [노컷뉴스]		관리자	4290	2013-03-26

4849	교육부는 유치원운영위원회를 별도 설치하고 유치원전담 행정인력을 충원하라! [연합뉴스]		관리자	4209	2013-03-26

4848	공무원 복지포인트 등 과세 논란 [서울신문]		관리자	6376	2013-03-26

4847	인천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음주운전 혐의 입건 [연합뉴스]		관리자	3528	2013-03-26

4846	[사설]공무원 100만명 시대 행정 효율 제고가 관건 [서울신문]		관리자	6343	2013-03-25

4845	대통령·장관 세금 더 내나?…공무원 직급보조비·복지포인트에도 과세[중부일보]		관리자	4531	2013-03-25

4844	서울 시의회-교육청 골깊은 갈등, 해결책 없나 [머니투데이]		관리자	3742	2013-03-25

259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