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국가공무원 비위 위험수위! 취임후 4년간 61.5%증가 [연합뉴스] [2012-09-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9. 21(금) 연합뉴스 보도자료
 
민주통합당 백재현 의원(행정안전위, 경기광명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국가공무원 징계현황' 분석결과, 2011년말 국가공무원의 비위 징계건수는 2,653건으로 이명박 정부 출범전인 2007년말 1,643건보다 무려 61.5%가 증가하여 부정부패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43 교과부·전교조 4년만에 단체교섭… 5분만에 결렬 [서울신문]본부 3767 2010-06-30
2742 “노조가 전임자 채용하는 체제로 가야” [조인스닷컴]본부 4917 2010-06-30
2741 지자체·교육감 당선자들 관사 사용백태 [서울신문]본부 3387 2010-06-30
2740 '선거 개입' 공무원 사상 첫 무더기 징계 [연합뉴스]본부 4675 2010-06-30
2739 공무원들 반응 "자녀교육·결혼 큰 걱정" [매일경제]본부 4264 2010-06-30
2738 곽노현 서울교육감 취임식도 `파격' [연합뉴스]본부 3641 2010-06-29
2737 지방선거 격무 사무관 숨져 [서울신문]본부 4259 2010-06-29
2736 서울 첫 여성 부시장 탄생…정무에 조은희씨 [서울신문]본부 4066 2010-06-29
2735 “자체감사기구 멘토링시스템 도입” [서울신문]본부 3064 2010-06-29
2734 지역 단체장 당선자 서울 출장 러시 [서울신문]본부 4633 2010-06-28
2733 퇴직공무원 전용 포털 생긴다 [서울신문]본부 3575 2010-06-28
2732 김상곤 “교육엔 여야도, 진보·보수도 없다” [경향신문]본부 4435 2010-06-24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