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비리 묵인 공무원 강력처벌 [대전일보] [2012-08-2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07. 04 (수) 매일노동뉴스
동료 비리 묵인 공무원 강력처벌
아산시 연대책임 규정 신설 부패행위 신고 의무화

아산시는 최근 공무원들의 부패 행위가 잇따르자 관련 징계 규정을 신설하고 연대책임을 묻는 등 처벌규정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71 `서울교육' 교육감 선거 이후 모습은관리자 4895 2008-07-29
570 320억짜리 서울교육감 선거관리자 5055 2008-07-28
569 교사-행정직원, 회계r弑설관리등 서로 일 떠넘기기관리자 5877 2008-07-28
568 교육감 선거에 뛰어든 ‘촛불집회’ 단체들관리자 5748 2008-07-28
567 서울시교육감선거 '교원단체 개입' 논란관리자 5675 2008-07-25
566 교육감 후보 `孔-朱' 지지선언 잇따라관리자 5616 2008-07-25
565 공무원 노동자와도 갈등 빚는 이명박 정부관리자 5112 2008-07-24
564 교육감의 개혁에 주목해야관리자 5547 2008-07-24
563 서울교육감 예상 시나리오관리자 5796 2008-07-24
562 교육정보 공개, 왜 아직도 시행이 안 되나관리자 5071 2008-07-24
561 "임대주택 반대의견 교과부에도 내겠다"관리자 6869 2008-07-23
560 <교육감 TV토론회…"부동층을 잡아라">관리자 5394 2008-07-23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