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비리 묵인 공무원 강력처벌 [대전일보] [2012-08-2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2. 07. 04 (수) 매일노동뉴스
동료 비리 묵인 공무원 강력처벌
아산시 연대책임 규정 신설 부패행위 신고 의무화

아산시는 최근 공무원들의 부패 행위가 잇따르자 관련 징계 규정을 신설하고 연대책임을 묻는 등 처벌규정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831 김해시, 실무공무원 대외 호칭 `주무관'[연합뉴스]본부 4087 2009-09-15
1830 징계경찰 44% 구제 ‘일반공무원의 두배’관리자 5526 2009-09-14
1829 `공직의 길` 발목잡는 위장전입관리자 4015 2009-09-14
1828 민노당 "임태희 내정자, 공무원훈련법 위반"관리자 4460 2009-09-14
1827 정부 행정인턴, 줄줄이 실업자…예산만 낭비관리자 4056 2009-09-14
1826 3개 공무원 노조 통합하고 민주노총 가입할까 [조인스닷컴]본부 4139 2009-09-14
1825 준법의식 무너지는 공직사회[뉴시스]본부 4142 2009-09-14
1824 징계경찰 44% 구제 ‘일반공무원의 두배’[서울신문]본부 6111 2009-09-14
1823 기능직공무원들 "노동3권 보장하라"[민중의소리]본부 5165 2009-09-14
1822 9. 11(금) 조선일보 "내년 공무원임금 동결 검토" 제하 보도 관련본부 4927 2009-09-14
1821 기능→일반직 전환시험 3회 제한 `혼선'관리자 4417 2009-09-11
1820 중학교 여직원 3천여만원 횡령관리자 5620 2009-09-11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